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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보안당국, 성탄절 연말연시 치안 강화

387 2017.12.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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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보안당국, 성탄절 연말연시 치안 강화

22일 톨게이트.jpg▲ 공항 가는 톨게이트 [데일리인도네시아 자료사진]

22일 오후부터 찌깜뻭 톨 귀성 차량 몰려 

인도네시아 경찰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테러분자와 무장단체들의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공조하고 있다고 22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자카르타지방경찰청은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포괄적 치안작전인 촛불작전(Operasi Lilin)을 펼친다. 

최근 이슬람수호자전선(FPI)은 무슬림에게 크리스마스 액세서리를 착용하게 하는 것은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이를 단속하기 위한 ‘스위핑(위협시위)’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띠또 까르나비안 경찰청장은 21일 “스위핑은 안 된다… (중략) 다른 종교들이 축일을 축하하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며 "스위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 경찰은 촛불작전 기간에 관내에 병력 1만 명을 배치하며,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군(TNI), 공공질서요원(Satpol PP),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단체 나들라뚤 울라마(NU) 산하 청년조직인 안소르(GP Ansor) 등과 공조한다고 발표했다.  

라덴 쁘라보워 아르고 자카르타지방경찰청 대변인은 “자카르타 시내에 치안초소 93개와 헬프데스크 22개를 설치했다. 치안초소는 교회, 쇼핑센터, 시장, 관광지 등 대중이 많이 몰리는 곳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또 여행자들을 위해 공항, 기차역, 항구 등지에도 치안초소를 설치하고 병력을 늘렸다. 

한편 자카르타 전역의 성당과 교회는 성탄절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중부 자카르타에 있는 자카르타대성당은 자체 경비인력과 경찰 등 외부 지원 병력을 포함해 300~400명 규모의 경비대를 운영한다.  

성탄 전야 교통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경찰관 1,200명을 배치한다. 특히 자카르타-찌깜빽 고속도로 등 교통정체가 빈번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고속도로공사 자사마르가는 성탄절 도시 탈출이 22일(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대비에 들어갔다. 

자사마르가는 찌까랑 톨게이트 상하행선 통행량은 일일 평균 7만대에서 22일(금)에 10만대를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또 자고라위 톨게이트와 뿌르발레우니 톨게이트도 평상시보다 통행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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