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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갑부에 印尼人 7명 올라

6,663 2010.03.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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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가 선정해 발표한 2010년 세계의 억만장자 순위에 인도네시아 재벌 7명이 올랐다고 현지 일간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인도네시아 담배 재벌인 마이클 하르 또노와 부디 하르또노 형제는 자산총액이 각각 17억 달러에서 35억달러로 증가해 지난해 430위에서 25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하르또노 형제는 담배생산회사인 자룸사(社) 외에도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은행 BCA와 고급 쇼핑몰, 오피스빌딩 및 호텔 복합시설인 그랜드인도네시아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팜오일 기업인 윌마르 인터내셔널을 소유한 마르뚜아 시또루스(316위, 30억달러), 담배기업인 벤뚤사의 피터 손닥(437위, 22억달러) 사장도 포브스에 이름을 올렸다.
 팜오일과 펄프 관련 사업체를 갖고 있는 라자 가루다 마스사 수깐또 딴또노(536위, 19억달러), 석탄 재벌 바얀 리소시즈사의 로우 턱 퀑(828위, 12억달러), 금융과 미디어 사업분야 체어펄슨사의 차이룰 딴중(937위, 10억달러) 등도 억만장자로 기록됐다.
 포브스가 이번에 발표한 갑부는 총 1천11명으로 재산이 10억 달러 이상이어야 순위에 들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인은 지난해 5명이 올랐었다. [데일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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