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남미,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 높아져=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이 상반기 인턴십 프로그램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청년들의 인턴십 희망국가는 영어권,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 순이었다. 특히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인턴을 경험하고자 하는 지원자가 46명에 달했다. 지난해 신청자 수보다 5배 이상 늘었다. 반면 일본 신청자는 현저히 떨어졌다. 일본에는 8명만 지원했다. 수도권 대학보다 지방대학에서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월드옥타는 국내 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았는데, 해외인턴을 신청한 수도권 대학은 31개였고, 지방대학은 43개였다. 저소득층 지원자는 121명이었고, 취업취약계층 졸업 2년 이내 취업대상자 지원자는 177명으로 집계됐다. 월드옥타는 저소득층 및 취업취약계층 지원 요건을 완화하여 별도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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