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4월 18일 오후 서울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30주년 성대한 기념식을 갖었다. 권병하 월드옥타 회장 및 회원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등 주요 내·외빈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 외에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노대래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장면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연설하며 "나도 월드옥타고문이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중앙)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대회관계자들, 김우재이사장(오른쪽)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월드옥타 제13차 세계대표자대회 16대 이사회의에서 김우재 이사장은 의장자격으로 '이사회 발전을 위해 이사회 운영위원회 설치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세계대표자회의와 수출상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회원들은 창원컨벤션센타에서 김두관 경남도지사(중앙)와 권병하 회장, 김우재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2-08 09:27:49 전세계 OKTA 동정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