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완화 위해 시내 유료도로 출입입구 제한 /출처-한인포스트 OKTA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5,613 2013.12.26 22:34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oktaindonesia.com/inni/bbs/?t=2xL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검색목록 본문 최근 자카르타 교퉁체증이 심각하게 되어 일반 도로에서 교통체증이 생기고 유료도로에서도 교통체증이 생겨 자카르타 교통국과 자카르타 지방경찰 (뽈다 메트로자야)는 시내 유료도로 입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그 방편으로 1곳의 입구와 3곳의 출구가 제한 16일부터 시작했다. 동부 자카르타 짜왕에서 남부 자카르타 MT 하르요노 대로에 있는 빤쪼란 출구, 가또트 수브로또 도로에 있는 뜨갈 빠랑 입구, 가또트 수브로또 대로에 스망기 입구, S 빠르만 대로에 있는 다르마이스 병원 출구는 오전 8시부터 오전10시까지 폐쇄된다. 자카르타 지방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체증을 완화하기위해 입구와 출구는 오전 8시부터 오전10시까지 폐쇄되고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폐쇄된다고 밝혔다. 18일 Metrotv 방송에서 유료도로 입구와 출구폐쇄를 감독하는 경찰들은 입구와 출구폐쇄를 통해 교통체증을 다소 완화할 수 있을것이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이날에 Metrotv 리포터가 빤쪼란 출구에서 일반 승용차 운전자에게 실제 도로 입구 제한전과 제한후의 교통체증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 특별히 나아진 것이 없다고 말해 이 제도의 실효성이 있을지 아니면 졸속행정으로 그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