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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국의 절친(Sahabat Korea)!

2,161 2019.01.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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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국의 절친(Sahabat Korea)!


□ 대한민국대사관 SNS 서포터즈 ‘사하밧 코레아(Sahabat Korea)’ 출범

□ 총 100인의 서포터즈는 2019년간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 홍보를 위한 첨병 역할 자임


□ 2019년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00인의 SNS 서포터즈,‘사하밧 코레아(Sahabat Korea)*’출범식이 2019.1.19.(토) 대사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의 절친이라는 뜻

  ㅇ 출범식에는 대사관, 한국문화원(KCC), 한국관광공사(KTO), 한국콘텐츠 진흥원(KOCC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외교부 한국 담당 관계자도 참석

  ㅇ 출범식은 △축하공연, △김창범 대사 환영사, △사하밧 코레아 운영 계획 소개, △한국문화원 활동 소개, △한국관광공사 활동 소개, △한국 콘텐츠진흥원 활동 소개, △미니 워크숍(K-pop, 한식, K-beauty 등), △사하밧 코레아 위촉장 및 티셔츠 수여, △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

  ㅇ 서포터즈들은 출범식에 앞서 △대사관 홍보 인스타그램 보드를 배경 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한복 착복도 체험

□ 100인의 사하밧 코레아는 2019년 1년간 △대사관 SNS 게시물을 개인 플랫폼에 공유(repost), △매월 주어진 주제에 따라 본인이 만든 한국 관련 게시물 포스팅, △대사관 및 관련 기관 행사 참석 후기 작성, △대사관 주최 공공외교 간담회 참석 등 한국을 홍보하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ㅇ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작년 11월 대사관 SNS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하밧 코레아를 모집하였으며, 3주가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총 928명이 지원

  ㅇ 대사관은 지원자 중 △팔로워 수, △자체 창착 게시물의 개수와 품질, △한국에 대한 관심, △사하밧 코레아 활동에 대한 열정 등 기준에 따라 총 100명을 선발

  ㅇ 사하밧 코레아 구성원은 모두 인도네시아인으로, 회사원, 마케터, 대 학생, 블로거, 그래픽 디자이너,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 K-Pop, 커버댄스, 한식, 한국어, 한국 여행, K-Beauty 등 한국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SNS 활동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 보유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2019년도‘사하밧 코레아’프로젝트를 포함,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며, 특히 평균 연령 30세 미만의 젊은 나라인 인도네시아의 밀레니얼 세대가 한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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