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장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 되기를 기대" 정세균 국회의장은 30일 정유년(丁酉年)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정치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노동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는 분명 전진할 수 있다"며 "책임과 권리가 물 흐르듯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2017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신년사와 함께 공개된 정세균 의장의 한복 입은 모습. 2016.12.30 [국회의장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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