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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상대회 운영위원회 - 출처 월드코리안신문

2,919 2013.10.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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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가운데),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오른쪽), 정진철 로얄아이맥스 회장
 
   
 
제23차 한상대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10월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동 2층에서 열렸다.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한상대회 운영방안 등을 점검하는 내부 회의.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번 열린다. 하반기에는 한상대회 개막식에 앞서 열리는데 이번 제23차 회의에는 45명 중 32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장인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비롯, 고문인 마루한 한창우 회장, 임창빈 창텍스트레이딩 회장,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 상임위원인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 허성칠 KAGRO 회장, 정진철 로얄아이맥스그룹 회장, 운영위원인 송창근 동남아한상연합회장, 김창호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장, 권영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김성찬 미주한인드라이클리닝협회장, 고해정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회장, 자문위원인 한용웅 KAGRO 회장, 월드옥타 권병하 고석화 천용수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규형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올해 한상대회에는 45개국 해외 한상들이 참가한다. 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의 고견을 듣고 한상대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권병하 월드옥타 전 회장(오른쪽 두번째)와 KAGRO 허성칠 회장, 한용웅 고문
   
▲ 마루한 한창우 회장(오른쪽)과 김종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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