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지회 소식

2016년 3월 월례회

6,220 2016.03.1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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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옥타가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이 오신분들도 고맙지만 멀리서도 늘 관심과 깊은애정을 주시는 나성문 대표님 고마워요..

 

금일 마지막 한모금까지 끝까지 같이 해 주신 박동희 보스님...

 

약속시간 30분을 늦추면서 이슬에 입 맞추신 이지현 회장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새로히 조직 살림을 맡아서 진솔하게 이끌어 주시는 서준형 총장님.

 

전직의 많은 노하우를 떠뜻하게 전해주시는 성기채 부회장님..고맙습니다.

또한 실제가격보다 반값으로 정리 해 주시는 권국정 부회장님.

신규사업 OPEN 준비로 덧없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늘 힘을 실어주시는 박훈규 대표님...

 

이루 말할수없는 바쁨에도 불구하시고 의리로 인하여 참석해주신

김성수 부회장님, 김 석 부회장님, 송용식 부회장님, 김종근  부회장님, 김대진 이사님 많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 응 식 드림.

 

~~~~~~~~~~~~~~~~~~~

오늘 월례회 모임은 그 어느때 보다 많은 동지가 모인 가운데 분위기도 최고로 화기애애한 모임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모임을 위해 수고해주신 배응식 회장님과 서준형 사무총장님 및 임원단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옥타는 사랑하는 원로의 한 사람으로써 오늘 모임을 통해 우리 옥타 지회의 새로운 큰 비전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마음 든든했습니다.

 

바라옵건데 오늘 모임에서 우리가 갖었던 마음들이 배회장님을 중심으로 끝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옥타의 발전은 물론 한인사회에 선도적인 단체가 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동희 고문 드림

 

 

[3월 10일, 자카르타 마포 Restat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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